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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증상 Ⅱ(기관지천식 코간지러움 눈충혈 후비루 증상)

--- 증상만으로 알레르기성과 비알레르기성을 감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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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만으로 알레르기성과 비알레르기성을 감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채기나 코가려움증이 있거나, 눈이 붉고 가려운 증상과 계절에 따른 증상 변화가 있을 때는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유발 항원의 감작(sensitization)이 소아기에 일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처음 증상의 발생은 대부분(75%) 25세 이전입니다. 특히 알레르기비염과 기관지 천식의 발생의 위험인자인 흡입 알레르겐(ex.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류, 동물 털류 등)에 의한 감작은 연령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왜냐하면 점차 실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노출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이 생길 가능성은 한쪽 부모에게 있는 경우 50%, 양쪽 부모에게 있는 경우 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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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과 기관지 천식과 같은 질환이 있었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ing)은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이 소아부터 순차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비동염의 경우에 미간이나 광대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부비동염과 비염을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부비동염은 기침, 농성 비루, 농성 후비루, 비폐색, 안면충만감, 후각감퇴,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단순 부비동 영상에서 부비동 점막이 4mm 이상 비후되거나 부비동 내 공기액체층이 관찰될 때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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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뒤로 넘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나요? 그럴 때는 구강인두를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있다. 구인두에 점액이나 발적이 관찰되거나 후인두부에 자갈모양 점막(cobblestoning)을 관 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림프유사조직의 과형성(hyperplastic lymphoid tissue)으로 인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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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환자에게서 하안검 정맥혈 정체로 검푸르게 보이는 것을 allergic shiner라 합니다. 성인에게는 잘 보이지 않으나 소아에게는 잘 관찰됩니다. 이외에 알러지 비염을 오래 앓은 사람이 코가 간지러워 자주 코를 만지면 allergic salute와 콧등에 수평 주름이 생기는 가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