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소 부종 (배란기부종 정맥혈전증 다리가붓고무거울때 몸이부을때)
특정 부위에만 발생하는 부종으로 정맥부전, 림프부종, 갑상샘저하증에 의한 점액부종으로 나눌 수 있다

특정 부위에만 발생하는 부종으로 정맥부전, 림프부종, 갑상샘저하증에 의한 점액부종으로 나눌 수 있다. Ⅰ. 급성 심부정맥혈전증(DVT; Deep Vein Thrombosis) 혈전이 심부에 위치한 정맥을 막아 하대정맥을 거쳐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여 발생하는 부종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한쪽 다리가 붓는 경우에 의심할 수 있다.
걷거나 혹은 가만히 있어도 다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다리 피부가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한다. 피부에 열감이 느껴진다. 발목을 신전 시켰을 때 장딴지에 통증이 느껴진다. 고령, 임신인 경우나 외상 및 수술의 과거력, 오랜 기간 침상생활을 한 병력 위와 같은 경우에 DVT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특히 하지의 허혈성 변화와 폐 색전증(Pulmonary embolism)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신속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할 수 있다. Ⅱ. 만성 정맥부전증(Chronic venous insufficiency) 하지 부종 뿐 아니라 피로감, 중압감, 경련, 소양증, 저림 등을 호소한다. 편측 또는 양측 하지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서 있거나 걸으면 증상이 심해지고 누워서 쉬거나 다리를 심장 높이 위로 들어 올리면 증상이 감소한다. 환자의 다리를 살펴보면 과색소 침착, 피부 변형과 부종, 모세혈관 확장증이나 정맥류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중증의 경우에는 정맥성 궤양이 발목 내측에 관찰되기도 한다.
증상 발현의 명확한 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속적은 정맥 혈류의 폐색과 역류가 가장 중요한 병인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에 원발성 판막부전과 이차성 판막 부전으로 나뉜다. ⅰ. 원발성 판막부전 뚜렷한 원인 없이 정맥 벽의 탄력성 감소로 발생하며, 원발성 하지 정맥류(Primary varicose vein)이 대표적이다.
▣하지 정맥류(Varicose vein) 높은 정맥압으로 표재 정맥이 늘어나면서 꾸불꾸불한 형태로 관찰된다. 오랜 시간 서있거나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직업군에서 하지로 높은 정맥압이 전달되어 잘 나타난다.
무증상인 경우도 있으나, 하지 부종, 중압감, 피로감,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 완화를 위해 탄력 붕대나 압박 스타킹으로 압박요법을 시행해 볼 수 있으며, 걷기와 다리 올리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외과적 수술방법은 미관상 문제나 피부궤양 소견이 있을 경우에 시행되며 묶음술(Ligation)과 두렁정맥(Saphenous vein) 절제술 및 경화요법(주사, 고주파, 레이저 등)이 주로 사용 된다.
ⅱ. 이차성 판막 부전 선행 질환, 특히 심부정맥 혈전증(DVT)와 연관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혈전 후 증후군(Post-thrombotic syndrome)으로 불린다. 정맥성 피부 궤양 발생(특히 발목 내측 70%, 외측 20%)에 가장 중요하고 많은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1차성과 2차성 중 대부분 2차성에 해당하며 암이나 암 치료 후 림프절 손상으로 발생한다. 림프절 손상으로 인해 림프액 이동에 문제가 생겨 간질액이 증가하여 부종이 유발된다. 심부정맥혈전증과 달리 대부분 압통이 없고 비함요성이다.
진피에 히알루론산 함유 단백질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특수한 형태의 부종이다. 눈 밑과 손, 다리, 발에 잘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