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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 치료Ⅱ (가슴쓰릴때 신물올라올때 위식도역류검사 GERD)

---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정형화된 검사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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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정형화된 검사법은 없다. 하지만 GERD에 대한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그 외 24시간 보행식도 pH검사, 식도내압검사 등이 활용된다.

◎ 양성자펌프억제제(PPI) 초기 약제로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Proton pump inhibitors)를 통상적으로 4주간 투여하고, 증상이 지속될 시에 4주간 더 투여한다.

약 제 투약을 중지하고 나서 재발률은 75-92%로 높은 편이어서 유지요법이 필요하다. PPI를 1일 1회 투여 또는 증상 발생 시마다 투여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PPI 장기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에 관하여..... (양성자펌프억제제 장기 처방 과연 안전한가? 2020) PPI는 1970년 후반에 개발된 후 1980년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위산관련 질환에 가장 다빈도로 사용되는 약제이다. 이후 장기 복용과 관련하여 부작용이 보고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고가스트린혈증(hypergastrinemia)과 관련된 위장관 악성 종양, 지속적인 위산 분비 저하로 칼슘 및 비타민 B12 흡수저해(→골밀도 저하와 골절 가능성 증가), 저마그네슘혈증(→근강직, 부정맥, 경련 등), 뇌의 beta-amyloid증가(→치매 가능성 증가)가 있다. 그 외 장내 미생물 불균형(dysbiosis), Clostridium difficile, Candida 감염 등 장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고, 디곡신과의 병용은 금기된다.

◎ 한약 오패산(烏貝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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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烏貝散)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인한 속쓰림에 처방되는 한약으로, 체질 및 한열과 관계없이 위산분비 과다로 인한 속쓰림에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처방입니다. 마치 약국에서 파는 겔포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겔포스는 알루미늄 화합물이 함유되어 장단기 적으로 알루미늄으로 인한 부작용(변비, 치매, 알츠하이머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심오패산은 쉽게 들고다니면서 짜먹을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된 한약입니다. 평소 속쓰림이 잦아 겔포스, 게비스콘과 같은 약을 자주 찾으시는 분이라면 진심오패산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본 블로그 톡톡으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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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역류질환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며 재발이 쉽다. 따라서 과거에는 생활티칭이 치료의 기본으로 생각되었으나, 현재 근거 부족으로 중요성이 많이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질환을 악화시키는데 여러 요인이 관여한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생활습관을 조절하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