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다리프팅과 피팅리프팅, 같은 극초단파 이중턱 리프팅의 차이
둘 다 2.45GHz 극초단파를 쓰는 다른 장비, 차이는 원산지와 비용 구조에 있습니다
이중턱과 얼굴선 때문에 리프팅을 찾아보면 온다리프팅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다 피팅리프팅(PTING)이라는 이름을 만나면 온다와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부터 헷갈립니다. 짧게 답하면 온다리프팅과 피팅리프팅은 서로 다른 장비지만, 둘 다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 피부 안쪽으로 전달해 얼굴 지방 부위를 다루는 리프팅입니다. 비에이한의원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피팅을 'K-온다 리프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두 장비를 나란히 놓고 보면
먼저 표로 비교하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핵심 원리와 주요 사양은 거의 같습니다. 온다리프팅과 피팅리프팅 모두 2.45GHz 극초단파를 쓰고, 최대 출력이 200W이며,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쿨링 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비침습 방식으로 얼굴선과 이중턱을 다루고, 바디라인 관리에도 같은 원리를 씁니다.
극초단파 리프팅이 이중턱에 쓰이는 이유
극초단파 리프팅은 피부 안쪽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라, 턱 아래 지방이 두툼하거나, 볼살과 심부볼처럼 얼굴을 무겁게 보이게 하는 부위를 정리하는 데 쓰입니다. 이중턱 리프팅에서 온다리프팅이 먼저 알려진 것도 이 원리 때문입니다.

피팅리프팅도 같은 극초단파 계열이므로 적용 부위가 겹칩니다. 얼굴에서는 이중턱, 턱선, 볼살, 심부볼처럼 볼륨이 무거운 곳에 많이 쓰고, 바디에서는 팔뚝, 허벅지, 복부, 브라라인의 지방과 라인 관리에 씁니다. 온다리프팅을 알아보던 분이라면 피팅리프팅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해 볼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온다리프팅과 피팅리프팅, 실제로 다른 점
가장 뚜렷한 차이는 어디서 만든 장비냐입니다. 온다리프팅은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외산 장비이고, 피팅리프팅은 국내 기술로 만든 장비입니다. 장비값이 다르면 시술 비용 구조도 달라지므로 실제 시술 가격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인지도는 온다리프팅이 앞섭니다. 다만 같은 극초단파 에너지, 같은 출력, 같은 부위를 다루는 장비라면 이름값만으로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냉각 방식도 온다리프팅은 접촉식 쿨링, 피팅리프팅은 스킨 쿨러와 수냉 방식으로 각각 표면 열감을 줄이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팅리프팅이 더 좋은가, 하고 묻는다면 어느 한쪽이 무조건 낫다고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극초단파 계열에서는 장비 이름보다 그 장비를 어떻게 쓰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얼굴 디자인
같은 얼굴 안에서도 역할이 다릅니다. 이중턱과 심부볼은 지방을 정리해야 선이 살아나는 곳이고, 앞볼은 볼륨을 남겨야 오히려 자연스러운 곳입니다. 그래서 높은 출력으로 얼굴 전체를 똑같이 시술하는 것이 답이 되지 않습니다.
이중턱 리프팅은 시술 전에 지방 분포, 탄력, 볼륨의 위치를 먼저 보고 어디를 얼마나 시술할지 정하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온다리프팅이든 피팅리프팅이든 이 판단이 빠지면 같은 장비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통증과 개인차
극초단파 리프팅의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낍니다. 피팅리프팅은 영하 5℃까지 내려가는 쿨링으로 피부 표면의 열감과 불편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통증이 걱정된다면 시술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정리하며
- 온다리프팅과 피팅리프팅은 다른 장비지만 2.45GHz 극초단파, 최대 출력 200W, 쿨링 장치까지 주요 사양이 같습니다.
- 차이는 원산지(이탈리아 외산 vs 국내 기술)와 그에 따른 비용 구조, 냉각 방식에 있습니다.
- 이중턱 리프팅의 결과는 장비 이름보다 지방을 정리할 곳과 볼륨을 남길 곳을 나누는 디자인에서 갈립니다.
내 얼굴에 어느 쪽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글쓴이 · 하유빈 대표원장 (한방내과 전문의) · 프로필 · 최종 검토 2026년 9월 21일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시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은 전문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