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페이스, 급격한 감량 후 늙어 보이는 얼굴과 바디의 탄력 관리
주사제 다이어트로 살은 빠졌는데 얼굴과 몸이 늙어 보인다면 탄력이 감량 속도를 못 따라간 것입니다
마운자로든 위고비든 맞은 사람은 티가 납니다. 살은 확실히 잘 빠지는데, 빼고 나면 특유의 늙어 보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늘어나고 옆볼과 팔자 쪽이 푹 꺼지면서 마운자로 페이스, 오젬픽 페이스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리프팅 언니」 비에이한의원 하유빈 원장은 탄력까지 챙겨야 다이어트가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왜 살을 빼면 늙어 보일까
살을 뺀다는 것은 몸 안의 지방과 근육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수분과 콜라겐까지 함께 줄어드는 일입니다. 그런데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면 겉피부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피부는 쭈글쭈글해지고, 볼륨이 있어야 할 부분까지 꺼지니 늙어 보이게 됩니다.
살을 뺀다는 건 몸 안에 지방이랑 근육만 빠지는 게 아니라 수분이랑 콜라겐까지 다 줄어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빠진 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겉피부는 그 속도를 못 따라갑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사람
첫째, 피부가 얇은 사람입니다. 애초에 피부 두께가 얇으면 탄력이 더 잘 떨어지고 쭈글쭈글해졌을 때 티가 더 납니다. 둘째,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사를 맞더라도 몸에는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배가 고프지 않으니 대충 때우게 됩니다. 탄력을 만들 때도 몸은 재료가 필요한데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탄력이 금방 떨어집니다. 셋째, 한 달에 10kg 이상 감량한 사람입니다. 겉피부는 그대로인데 볼륨이 줄어드니 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방법은 단순합니다. 천천히 감량하고, 잘 먹고, 잘 자면 됩니다. 다만 다이어트 중에 이것을 지키기가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결국 탄력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얼굴: 꺼진 볼륨을 채우기
앞볼, 옆볼, 마리오네트 부위가 꺼지면 얼굴의 입체감이 줄고 늙어 보입니다. 이 부위에는 콜라겐 부스터나 모노실, 잼버실처럼 볼륨을 채우는 시술이 도움이 됩니다.
바디: 복부와 엉덩이의 탄력
다이어트 후 배는 납작해졌지만 쭈글쭈글하고, 엉덩이는 작아졌지만 볼륨이 없어 몸이 묘하게 예쁘지 않다는 분이 많습니다. 살을 뺐는데도 비키니나 레깅스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탄력 문제입니다.
복부에는 모노실을 격자로 촘촘히 넣어 지지대를 만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합니다. 지지대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콜라겐이 생기도록 도와 탄력을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복부는 모노실을 격자로 촘촘히 깔아서 지지대를 만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게 가능하냐고요? 네, 가능합니다.
엉덩이 고민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살이 빠지면 엉덩이 볼륨이 줄고 엉덩이 밑살이 쭈글쭈글해집니다. 모노실로 엉덩이 볼륨을 살리고 밑살까지 교정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사례에서는 코그실까지 써서 엉덩이를 더 올려 붙였고, 다리가 길어 보이며 엉덩이가 동그란 애플힙 모양이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살은 원하는 만큼 빼셔도 됩니다. 대신 탄력까지 챙겨야 진짜 다이어트의 완성입니다. 급하게 뺀 뒤 얼굴과 몸의 어느 부위부터 봐야 할지 궁금한 점은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